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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뉴스

6월 4주차 화장품업계 뉴스 브리핑

2026-06-23


SELFCOS INSIGHT
26년 6월 4주차 화장품업계뉴스 브리핑

이번 주 화장품 업계는 글로벌 수출 다변화, 동남아·중남미 시장 확대, 미국 규제 강화, 그리고 ‘복원(Restoration)’ 중심 소비 트렌드의 부상이 핵심 이슈였습니다.

POINT 01
유럽과 중남미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

2026년 1~5월 화장품 수출액은 40.9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6% 성장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 브라질, 영국, 폴란드 등 비전통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는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공급망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POINT 02
동남아와 일본 시장은 여전히 유망

동남아 K-뷰티 시장은 2035년까지 11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 시장 역시 큐텐재팬을 중심으로 한국 색조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가격보다 신뢰를 중시하는 시장이므로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이 중요합니다.

POINT 03
미국 규제 대응이 가장 시급한 과제

미국은 최근 수입자(IOR) 제도와 MoCRA 관련 규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벨링 오류, 시설 등록 누락, 제품 리스팅 미비는 통관 거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국 수출은 제품력보다 규제 대응 역량이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POINT 04
유통 채널은 편의점과 약국으로 확장 중

잘파세대는 편의점을 새로운 뷰티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은 성수동 프리미엄 약국과 메디컬 뷰티 채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채널별 전용 제품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POINT 05
미래 키워드는 ‘복원’과 ‘향’

소비자는 단순한 미용보다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제공하는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뉴로코스메틱과 K-향료 기술은 앞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이끌 주요 테마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국 고유의 향과 AI 기술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도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셀프코스 인사이트

이번 주 뉴스의 핵심은 글로벌 확장과 규제 대응입니다.

앞으로 성공하는 브랜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 글로벌 규제를 이해하고 시장별 전략을 세밀하게 운영하는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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