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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판매전략 두번째, 박리다매? 고가라인?

2022-11-24

화장품 브랜드는 크게 2가지의 판매전략을 쓰곤 합니다.

바로 박리다매고가전략이지요.

화장품이란 품목은 이 두가지 전략이 모두 가능합니다.

생산단가가 워낙 저렴하다 보니, 적은 마진으로도 소비자가 만족할 금액을 제시할 수 있고

저렴한 생산단가를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가릴수도 있으니까요

먼저 박리다매시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장점은 재고부담이 적다는 점입니다.

 

화장품은 사용기한이 정해진 제품이기 때문에, 창고에서 시간이 갈수록 제품 가치는 떨어집니다.

사용기한 1년미만의 제품은 어쩔수 없이 할인판매로 빨리 털어야 하기도 하지요.

박리다매로 판매하면 회전율이 빠르기 때문에 재고부담없이 제품 운영이 가능합니다.

단점은 발주 일정을 민감하게 체크해야하고 소비자 클레임이 다수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회전율이 빠르다 보니 생산일정 체크하는것도 중요한데요, 화장품은 발주후 제품을 받기까지 길게는 6주까지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자칫 쇼핑몰에 품절표시를 띄울수도 있습니다.

또 여러 사람들에게 판매 했으니, 그만큼 소비자 클레임전화, 문의도 많이 받으실겁니다.

클레임 없는 제품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고가전략은 어떨까요

장점은 당연히 적은 노동과 큰 댓가 입니다.

 

3천원에 제품 만들어서 10만원에 판매한다면, 이보다 남는장사가 있을까요?

화장품업계에선 가능합니다.

또 남들 10명한테 팔때 1명한테만 팔면 되기 때문에, 소비자 클레임도 상대적으로 적지요.

단점은 초기 마케팅비가 많이 들어간다는점, 재고가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비싼 제품을 팔기 위해선 그만큼의 가치를 부여해야겠지요?

이름있는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거나 협찬을 활용한다는가 하는 마케팅 비용이 들어갈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품이 잘 팔리지 않아 재고가 쌓이면 이것도 문제가 됩니다.

고가라인은 한번 할인하게되면 브랜드 이미지가 꽤 손상되거든요.

그렇다고 사용기한이 얼마 안남은 제품을 그냥 놔둘수도 없고요.

여러분이 화장품 브랜드 런칭을 한다면 어떤 방식을 채택하시겠어요?

어떤 판매전략을 세우든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소비자는 그 가치를 반드시 알아줄거에요.

판매전략에 적합한 제품개발과 제조사 매칭이 필요하시면 셀프코스에서 도와드릴게요.

셀프코스 홈페이지 업체추천받기에서

 

기획중인 제품에 대해 알려주시거나

 

바로 전화로 상담하실수 있어요. (02-6954-1233)

성공적인 화장품 브랜드 런칭으로 가는길, 제대로된 화장품 제조사와의 만남이 그 시작입니다.